The Ralph Lauren Center
for Cancer Care and Prevention

2005년, 미국 선두의 암 센터인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랄프 로렌 암 치료 센터(RLCCC)가 설립되었다. 할렘 지역 유일의 외래 환자 진료소인 랄프 로렌 센터는 수준 높은 암 판별, 진단 및 치료를 개인적 환경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제공하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501 (c)(3) 자선기구다. 매년 랄프 로렌 센터는 4천 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고 암 관련 위험을 낮추기 위한 교육 활동을 통해 3,000여 명의 커뮤니티 주민에게 다가가고 있다.

 

랄프 로렌 센터에서는 전문가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암에 대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며, 모든 환자들은 심리 치료와 통증 관리 등 센터 내부적인 서비스 외에도,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센터 및 기타 병원으로의 추천을 통한 희귀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랄프 로렌 센터는 할렘 커뮤니티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암 에방 교육과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가적인 의료 정책 개혁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소수자, 저소득층 및 비보험 환자들에 대한 정책 변화에 주력하고 있다.

 

랄프 로렌 센터의 주요 초석 중 하나는 센터 창립자인 Harold Freeman 박사가 선두한 환자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이다. 랄프 로렌 센터에서는 진단에서 완치까지 환자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노력을 확대하여 임상 간호사 내비게이터까지 망라하고 있다. 간호사 내비게이터는 입원을 줄이고, 치료 과정 준수 및 이행 수준을 높이며, 삶과 생존의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치료에서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매우 요긴한 교육, 추천, 지원을 제공한다.

 

랄프 로렌 센터는 암 연구와 치료를 향한 랄프 로렌의 지속적인 헌신의 일환이다. 20여 년 전, 랄프 로렌은 친한 친구인 전 Washington Post 패션 편집기자 Nina Hyde가 유방암 진단을 받자, 그의 사회 공헌 노력을 암 치료 개선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1990년 조지타운 대학 의료 센터에 Nina Hyde 유방암 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했고, 1994년에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유방암의 공공 인식 제고 및 기금 마련에 주력하는 자선 단체인 'Fashion Targets Breast Cancer'를 출범시키면서 유방암 연구를 위한 패션 업계의 지지를 이끌었다. 2014년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암 센터인 The Royal Marsden과의 협력을 통해 랄프 로렌 유방암 연구센터라고 하는 최첨단 유방암 연구 시설을 위한 기금에 투자하기도 했다.

 

랄프 로렌 암 치료 센터
1919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35
(212) 987-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