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SAN'S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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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AN'S TOUCH

50주년 컬렉션, 장인정신을 통해 가장 친근한 분위기에서 럭셔리한 감각을 담다
 

어떤 스타일이든, 어디에서 영감을 받든 랄프 로렌의 작품에는 항상 디테일과 장인정신이 살아있다. 전 세계 수많은 장인들이 세심한 손길로 버튼, 자수, 원단을 하나하나 디자인하고 밑그림을 그려완성한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50주년 컬렉션에서는 그러한 디테일과 장인정신을 조명하며 역사적인 날을 기념한다. 랄프 로렌은 "나는 시대를 불문하고 여러 가지 영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독창적인 여성상에 영감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제, 그 다양한 영향과 그것에서 영감받은 유니크한 작품들을 살펴보자.

VELVET

에메랄드부터 플럼, 잉글리시 로즈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수가공한 벨벳으로 컬렉션에 보헤미안 로맨스를 입혔다. 특유의 빈티지 무드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심혈을 기울여 수작업으로 워싱, 페인팅 및 염색 과정을 거친 싱글 패널 원단을 제작했다. 덕분에 각 작품마다 고유한 장인의 연륜이 묻어나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아네타(Annetta) 드레스와 레이첼(Rachelle) 드레스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독특한 방식으로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컬러와 텍스처 의 변화가 옷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Runway

VELVET

에메랄드부터 플럼, 잉글리시 로즈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수가공한 벨벳으로 컬렉션에 보헤미안 로맨스를 입혔다. 특유의 빈티지 무드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심혈을 기울여 수작업으로 워싱, 페인팅 및 염색 과정을 거친 싱글 패널 원단을 제작했다. 덕분에 각 작품마다 고유한 장인의 연륜이 묻어나는 특별한 아이템으로 탄생하게 된다. 특히 아네타(Annetta) 드레스와 레이첼(Rachelle) 드레스에서 가장 두드러지는데, 독특한 방식으로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컬러와 텍스처 의 변화가 옷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Runway

LEATHER

빈티지한 텍스처를 표현하는 또 다른 소재로, 이번 시즌 중점적인 역할을 하는 가죽은 마치 옷장에서 가장 즐겨 입는 옷과 같이긴 세월을 머금은 듯 깊이 있는 컬러와 텍스처가 인상적이다.. 햄린(Hamlin) 베스트는 장인의 에이징 공정으로 버팔로 가죽을 부드럽게 만들고 페이딩 처리하여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으로 마무리한 후, 불리언 자수 패치, 크리스탈 브로치, 실버 참, 유광 가죽 버튼 등 다양한 장식을 수작업으로 부착하여 제작한다. 해들리(Hadley) 모터사이클 재킷의 처리 공정은 더 구체적이다. 램스킨을 빈티지 스타일 가죽 전문 이탈리아 공장에서 72시간 동안 수작업으로 디스트레싱 처리한 후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운 구김살이 생기는 팔꿈치 안쪽을 부드럽게 만들고 위스커링 처리한다.

Runway
A skilled artisan works on the patchwork pattern of the Hamlin dress from the Ralph Lauren 50th Anniversary Collection

 

PATCHWORK

가운부터 핸드백까지, 모든 패치워크 패턴은 직접 손으로 디자인되어 저마다 특별함을 자랑한다.패치는 벨벳, 프린트 자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패브릭을 정교하게 믹스하여 만들어졌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패치워크가 사용된 햄린(Hamlin) 드레스는 위쪽의 작은 패치가 바디쪽으로 이동하면서 커지는 패턴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패치는 장식용 스티치와 자수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연결한다. 윌라(Willa) 드레스 가장자리의 "플로팅" 셀비지는 각 패브릭 패널을 핸드커팅하여 제작한다. 3명의 장인이 4시간에 걸쳐 하나의 패브릭 패널을 커팅하여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랄프 로렌을 위해이탈리아 공장에서특별히 제작한 패턴 자카드이다.

Runway

PATCHWORK

가운부터 핸드백까지, 모든 패치워크 패턴은 직접 손으로 디자인되어 저마다 특별함을 자랑한다.패치는 벨벳, 프린트 자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패브릭을 정교하게 믹스하여 만들어졌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패치워크가 사용된 햄린(Hamlin) 드레스는 위쪽의 작은 패치가 바디쪽으로 이동하면서 커지는 패턴으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다. 패치는 장식용 스티치와 자수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연결한다. 윌라(Willa) 드레스 가장자리의 "플로팅" 셀비지는 각 패브릭 패널을 핸드커팅하여 제작한다. 3명의 장인이 4시간에 걸쳐 하나의 패브릭 패널을 커팅하여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랄프 로렌을 위해이탈리아 공장에서특별히 제작한 패턴 자카드이다.

Runway

EMBROIDERY

인도와 이탈리아의 전문 장인들이 총 1,509시간에 걸쳐 만든 50주년 기념 컬렉션의 자수 장식은 패치워크와 함께 독특한 패턴을 만들어낸다. 유리 비즈, 메탈 원사, 오버랩된 스팽글 및 메탈 스터드를 사용하여 수놓은 핸드메이드 패치워크부터 오스틴(Austine) 코트의 손자수 플로럴 모티브(162시간), 조지안(Georgian) 코트의 커프스와 칼라에 있는 골드 불리언 자수(13시간)까지 다양한 자수를 선보인다.

BEADING

50주년 컬렉션의 화려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로 정교한 핸드 비즈 기법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메탈 스팽글, 광택 스톤, 컷팅 흑옥, 뷰글 비즈로 이루어진 레이어와 토파즈, 헤마타이트 및 스모키 톤의 크리스탈로 가운, 스커트, 스웨터 및 액세서리까지 모든 것을 장식한다. 15명의 장인이 총 200시간을 들여 만든 그릴리(Greeley) 스커트는 수작업으로 스팽글과 로카이유 시드 비즈를 추상적인 플로럴 모티브에 따라 부드러운 튤 베이스 위에 표현했다. 섬세한 메탈 체인 및 비즈 프린지 장식의 대조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랄프 로렌이 가장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인 배릭(Barrick) 재킷은 앤티크 크리스탈, 비즈, 블루 카보숑, 에메랄드색 스톤으로 골드 불리언과 수타쉬 자수 실루엣의 윤곽을 그리는 데만 170시간이 소요된다. 록스타의 빈티지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재킷의 완성된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위풍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Runway

BEADING

50주년 컬렉션의 화려한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하는 요소로 정교한 핸드 비즈 기법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메탈 스팽글, 광택 스톤, 컷팅 흑옥, 뷰글 비즈로 이루어진 레이어와 토파즈, 헤마타이트 및 스모키 톤의 크리스탈로 가운, 스커트, 스웨터 및 액세서리까지 모든 것을 장식한다. 15명의 장인이 총 200시간을 들여 만든 그릴리(Greeley) 스커트는 수작업으로 스팽글과 로카이유 시드 비즈를 추상적인 플로럴 모티브에 따라 부드러운 튤 베이스 위에 표현했다. 섬세한 메탈 체인 및 비즈 프린지 장식의 대조가 돋보인다. 이번 컬렉션에서 랄프 로렌이 가장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인 배릭(Barrick) 재킷은 앤티크 크리스탈, 비즈, 블루 카보숑, 에메랄드색 스톤으로 골드 불리언과 수타쉬 자수 실루엣의 윤곽을 그리는 데만 170시간이 소요된다. 록스타의 빈티지 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재킷의 완성된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위풍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Runway

JEWELRY

액세서리는 스타일링의 마지막 단계 중 하나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무엇보다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스타일, 프로포션, 소재의 믹스는 전세계를 누비며 새로운 작품을 수집하는 여행가의 이야기 같다. 디자인은 앤티크 빅토리아풍 및 사우스웨스턴 모티브에서 별과 달, 말굽, 꽃, 왕관 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영향을 받았으며, 각각은 스틸 커팅 기법, 수공 스톤워크 세팅, 수공 조각 및 정교한 에나멜 세공을 통해 제작된다. 특히 뉴욕의 주얼리 전문가가 제작한 오버사이즈 샹들리에 이어링은 컬렉션의 수많은 컬러와 스타일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로얄 네이비와 퍼플 톤의 준보석과 크리스탈은 핸드커팅된 후, 아르누보 모티브로 핸드세팅되고 이후 핸드페인팅되어 대대로 소장가치를 지니며 50주년 컬렉션의 헤리티지와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필립 크룩 (Phillip Crook)은 랄프 로렌의 패션 에디토리얼 디렉터이며, 매기 돌란 (Maggie Dolan)은 랄프 로렌의 여성 시니어 컨셉트 에디터이다.

  • 사진 제공: 랄프 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