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L & 나이오미 글래시스 트러커 재킷

랄프 로렌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두 번째 Polo Ralph Lauren & Naiomi Glasses 컬렉션은 디자인에 영감을 주는 장인과 커뮤니티와 함께 진화된 디자인 접근 방식을 반영합니다. Polo Ralph Lauren & Naiomi Glasses 컬렉션은 나바호족의 유산과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직조 전통 기술을 기념합니다. 나이오미 글래시스는 7세대 디네(나바호족) 텍스타일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로, 토착 문화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이오미만의 직조 여정을 반영한 이번 컬렉션의 두 번째 드롭에서는 자연스러운 뉴트럴톤에서 화사한 컬러의 정점으로 전환되며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모티브로 합니다. 나이오미와 그녀의 지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기본 데님 트러커 재킷으로, 이번 컬렉션에서 에센셜 아이템으로 선보입니다. 맞춤 개발된 워싱 기법이 특징이며 컬렉션의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은 생동감 있는 자카드 원단으로 전체 안감 처리한 남녀 공용 재킷입니다. 왼쪽 체스트에 4방향 크로스 자수가 돋보입니다. 4방향 크로스와 숫자 4는 나바호족 전통과 그 밖의 원주민 지역 사회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지구의 동서남북과 별을 참조한 모티브입니다.